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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이 개막하고 15일 바레인전에서 3:1로 이강인의 활약으로 가볍게 이겼습니다. 이제는 요르단전과 말레이시아전이 남았는데요. 최근 요르단도 피파랭킹은 한국보다 아래지만 말레이시아 상대로 대승하는 축구 경기를 이루었습니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데요. 축구 선수 명단 무료 보기 방법 조편성 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한국은 2조에 편성 되어 있으며 다음에 요르단 전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경기가 중요한데요. 요르단 전을 이겨야 16강을 안정적으로 진출 할 수 있습니다. 영상 시청을 보실려면 영상 페이지 보기 가셔서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의욕적으로 공격을 이어가던 한국은 결국 후반 38분 황인범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이재성이 왼쪽에서 넘긴 땅볼 크로스가 상대 선수 발을 맞고 굴절되며 골 지역 정면의 황인범에게 향했고, 황인범은 왼발로 침착하게 감아 차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후반 초반 수비 집중력이 떨어진 듯한 모습을 보이던 한국은 후반 6분 동점골을 내줬다.알리 마단의 로빙 침투 패스를 모하메드 마룬이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수비를 맞고 흐르자 알하샤시가 재차 슈팅해 1-1을 만들었습니다.
후반 7분 이기제를 불러들이고 김태환(전북)을 투입하며 전열을 재정비한 한국은 곧바로 이강인의 '원더골'로 리드를 잡았습니
후반 24분 골 지역 정면에서 황인범의 전진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수비수 하나를 제치고 왼발 슈팅을 골대 왼쪽 하단에 꽂아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