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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중 INFP 스트레스 해소법과 특징 궁합 강점 약점 정리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기준은 며칠 전 페이지에 있는 통계 기준으로 하였으며 궁금하시면 한 번 통계 페이지 가시면 됩니다. 다른 MBTI 유형에 가고 싶으면 그저께 표를 둘 테니 궁금하신 것 클릭해서 가시면 됩니다.
| ISFJ | ISTJ | INFP | INFJ |
| ENFP | ISFP | ENFJ | ESFJ |
| ESTJ | ISTP | INTJ | ESFP |
| INTP | ENTJ | ENTP | ESTP |
MBTI 중 INFP 특징
아이디어와 탐구 능력은 뛰어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보다 상상 자체를 즐긴다. 간혹 사람들이 '게이르다'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실상 그들은 자신이 행동하기 이전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생각하는데 소요합니다. 그러니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게으르다'기 보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공상에 에너지를 더 많이 소모하니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가 줄어드는 셈입니다. 그리고 순수예술가적인 성향이 있어 일이 얼마나 걸릴지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하제 못한다. 타고난 이상주의자이며 세부적인 일을 마무리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강점
인간관계를 중기 하며 인간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어 인간의 이면을 보는 안목이 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의 요구 사항과 동기에 민감하며 상호소통이 원활하다. 방향과 속도를 빠르게 조정하는 능력이 뛰어나 재치 있는 대답이나 응대에 좋은 감각이 있다. 온정적이고 조용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일에는 정열적이며 집중력이 뛰어납니다. 혼자 일하는 것에 더 익숙하며,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가능성에 탐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약점
객관적인 분석이나 어떤 일에 대한 구조화를 어려워한다. 타고난 몽상가로 비현실적이라는 것 또한 단점일 수 있다. 행동보다 반성에 더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INFP는 아무래도 생각을 실행하는데 다른 성격유형에 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경직된 구조나 사고가 경직된 사람을 견디기 힘들어합니다. 모든 일에 마무리가 약하다. 판에 박힌 일을 싫어합니다.
MBTI 중 INFP의 궁합
ENTJ와 ENFJ와 잘 어울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표에 있습니다.
MBTI 중 INFP의 스트레스 상황
주기능(Fi)
INFP의 주기능은 F(감정)로 성향이 내향(i)이므로 감정의 방향은 내면으로 향한다. 감정이 내면으로 향한다는 것은 평소 온화하고 부드러운 INFP는 타인에게 감정이입을 잘하다는 의미입니다.
부기능(Ne)
주기능이 감정(판단기능)이므로 부기능은 인식기능인 N이 되며 방향도 주기능의 반대인 e(외향)가 됩니다. Ne는 평소 하지 않던 새로운 활동이나 사람 등 새로운 경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자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열등기능(Te)
열등기능은 주기능의 정반대로 Te(외향적 사고)로 논리의 방향이 외부로 향한다는 의미입니다. 왜곡된 사고로 모든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 시야가 좁아지고 부정적인 결론을 내리는 것은 외향적 사고가 열등기능으로 작용한 영향입니다.
주기능 과부하
스트레스 상황이 되며 평소에 감정이던 주기능에 과부하가 걸린다. 평소 온화하고 다정하며 타인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는 INFP는 타인의 감정에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 예민한 상태가 됩니다. 또한, 평소보다 더 말이 없어지며 더욱 소극적으로 되면서 업무나 사람 관계에 에서 해결해야 할 부분을 푀치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기능의 과부하가 느껴진다면 잠시 주기능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등기능의 표출
INFP의 열등기능은 사고가 외부로 향하는 Te입니다. 사고가 외부로 향한다는 의미는 평소보다 좁은 시각으로 일이나 사람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비평한다는 의미입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열등기능은 주기능처럼 나에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평소 논리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INFP는 성급한 판단을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기거나 타인이나 일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주변 사람의 업무나 능력에 대해서 부정적인 판단을 행동에 옮긴다면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소 조용한 INTP는 스트레스 상황
에서 자신의 성급한 판단을 알아차릴 필요가 있습니다.
| ISFJ | ISTJ | INFP | INFJ |
| ENFP | ISFP | ENFJ | ESFJ |
| ESTJ | ISTP | INTJ | ESFP |
| INTP | ENTJ | ENTP | ESTP |
MBTI 중 INFP의 스트레스 해소법
INFP의 누기능인 감정(F)으 과부하가 발생하며, 열등기능인 사고 (T)가 표출되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부기능인 직관(N)을 사용해야 한다. 예민해진 감정과 비판적인 사고를 멈추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으로 방향을 전한 함으로써 내면의 균형을 찾는 것입니다.
외향적 직관(Ne)은 직관을 나의 외부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흡수함으로써 감정적인 예민함과 부정적인 사고를 잠재웁니다. 새로운 경험이나 새로운 장소를 찾아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직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할 때 그 문제와 사람에 대한 감정과 판단은 배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좋지 않은 감정과 함께 비판적인 생각은 내려놓고 미래의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에 집중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어렵다면 다시 괜찮아질 때까지 새로운 경험을 그냥 즐겨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가라앉은 후에 다시 미래의 가능성과 새로운 비전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MBTI 중 INFP열등 기능의 성장
스트레스 상황에서 외향적 사고(Te)를 경험하고 난 이후, INFP는 주로 사용하던 감정 이외에 판단의 중용성을 인지하게 됩니다. 사고가 열등기능으로 작용했을 때의 왜곡된 판단을 좀 더 건강하게 다룰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면,, 스트레스 상황에서 판단을 보류하는 등 사고에 대해 좀 더 짐지하게 고민하고 수용하게 됩니다. 건강한 판단을 위한 타인과의 토론 등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유연하게 바라보는 시야를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열등기능의 성장은 현재를 즐기는 것이 집중하던 :INFP에게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힘든 상황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는 등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게 합니다. 이처럼 주기능, 부기능, 3차 기능,. 열등기능의 관계는 변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네 가지 심리기능 사이에 더욱 유연하고 상호보완적인 변화와 통찰이 일어나게 됩니다.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닌 인생에서 우리는 이러한 스트레스 과정을 겪으며 또 한 걸음 성장하는 것입니다.
MBTI 중 INFP 위한 조언
걷는 것은 뇌 활동을 자극해서 새로운 아이더를 창출하는 방법으로 세계의 부자들이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새로운 활동을 즐기는 INFP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모르는 장소를 찾아 걷는다면 새로운 경험과 함께 뇌 활동을 자극해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겁니다. 가끔은 아는 사람이 없는 낯선 장소에 가봐요! 그곳이 나의 힐링 장소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