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MBTI 중 ESTJ 스트레스 해소법과 특징 궁합 강점 약점 정리

소소한 관심사 2023. 8. 31. 02:38

MBTI 중 ESTJ 스트레스 해소법과 특징 궁합 강점 약점 정리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기준은 며칠 전 페이지에 있는 통계 기준으로 하였으며 궁금하시면 한 번 통계 페이지 가시면 됩니다. 다른 MBTI 유형에 가고 싶으면 그저께 표를 둘 테니 궁금하신 것 클릭해서 가시면 됩니다.

ISFJ	ISTJ	INFP	INFJ
ENFP	ISFP	ENFJ	ESFJ
ESTJ	ISTP	INTJ	ESFP
INTP	ENTJ	ENTP	ESTP

MBTI 중 ESTJ 특징

MBTI 16가지 유형 중 발표하는 자리에서 누구보다 먼저 손드는 것은 단연 ESTJ입니다. 그래서 학창 시절에 반장이나 회장 선거에 가장 많이 나갔을 것입니다. 과제나 할 일이 있으며 먼저 끝낸 후에 다른 일을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그래서 할 일을 미뤄두는 것에 대해 이해자 못합니다. 이처럼 무엇이든 속전속결에 불도저와 같이 파워풀한 ESTJ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으로 늘 앞장서기를 마다하지 낳습니다. 이들은 자신이의 강한 에너지를 풀어내기 위해 미리 계산된 환경에서 계획된 방식을 진행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강점

ESTJ의 높은 에너지는 조직을 이끄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이들은 어디를 가나 관리자나 그 기관의 장을 맞습니다. 추진력이 높으며 일에대해서는 불도저 같은 힘이 있을 뿐 아니라 속도 또한 빠릅니다. 그래서 이들은 높은 성과를 내는 일에서 두드러집니다. 자신의 의견을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또박또박 전달하는 것이 ESTJ의 큰 특징이기도 합니다. 누가 시키도 않아도 자기 일을 계획을 세워서 효율성 있게 처리합니다. 공부 잘하는 엄친아가 많은 것은 이것 때문입니다.

약점

다른 사람의 감정에 관심이 없으며,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그것에 관한 결과를 산출하는 역할에 약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을 밀어붙이거나 의견을 주장하며 느리거나 완벽하지 못한 타인에게 '무시'의 코드를 던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타인의 감정을 고려하는 업무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변화에 대한 융통성이 부족해 갑작스럽게 변경된 약속이나 일정을 당황스러워합니다. 이들의 힘은 계획과 자신만의 논리로 계산된 방식에서 비롯되는 이것 중 하나라도 트어지면 참아내기 힘들어합니다.

MBTI 중 ESTJ 궁합

ESTJ와 어울리는 유형은 ISFP ISTP입니다 위에 상자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MBTI 중 ESTJ 스트레스 상황

주기능(Te)

ESTJ 주기능은 T(사고)로 성향이 외향(e) 사고의 방향은 외부로 향합니다. 사고가 외부로 향한다는 것은 모든 사람과 일에 대해 논리와 분석을 기반으로 냉철하게 판단한다는 의미입니다

부기능(Si)

주기능이 사고(판단기능)이므로 부기능은 인식기능인 S가 되며 방향도 주기능의 반대인 i(내향)가 된다 Si(내향적 감각)는 조용히 다른 사람과 문제에 대한 정보를 나누거나 사실에 대해 차분하게 정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열등기능

열등기능은 주기능의 정반대로 Fi(내향적 감정)다 평소 이성적인 ESTJ의 내면에 불안하고 완전하지 않은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신경질적이거나 폭발적인 분노의 표현은 내향적 감정이 열등기능으로 작용한 영향입니다.

주기능의 과부하

스트레스 상황이 되면 평소에 감정이던 주기능에 과부하가 걸립니다. 평소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ESTJ는 분석이 지나쳐 과도한 비판을 쏟아냅니다. 자신이 좁아진 시간으로 판단한 논리를 과도하게 신뢰하는 경향이 있어 타인의 의견은 거의 듣지 않습니다. 업무나 사람에 대한 냉담하고 차가운 이런 모습은 인간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기능의 과부하가 느껴진다면 잠시 주기능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등기능의 표출

ESTJ의 기능은 감정이 내면으로 향하는 FI입니다. 감정이 내면으로 향한다는 의미는 업무나 사람에 대해 올라오는 감정을 내면에서 계속 반복쪽으로 되새김질한다는 의미입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열등 기능은 주기능처럼 나에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평소 감정을 잘 사용하지 않는 ESTJ는 건강하게 감정을 느끼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한 열등 기능은 ESTJ가 감정적인 사람으로 비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소 이성적인 ESTJ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모든 문제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임을 알아차릴 필요가 있습니다.

MBTI 중 ESTJ 스트레스 해소법

ESTJ의 누기능인 사고(T)의 고부하가 발생하며, 열등기능인 감정(F)이 표출되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부기능인 감각(S)을 사용해야 합니다. 과도한 비판과 과격한 감정표현을 멈추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감각으로 방향을 전환함으로써 내면의 균형을 찾는 것입니다.

내향적 감각은(Si)은 오감을 나의 내면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일차적으로 마음을 차분히 하고 방이나 책상을 차분히 정리하는 것으로 사고와 감점을 잠재운다. 시간이 지나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면 직면한 문제에 대한 정보를 하나하나 정리해 보자!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감각에 집중할 때 그 문제와 사람에 대한 비판과 감정은 배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잘못되니 점을 지적하고,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내려놓고 나의 오감에 집중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어렵다면 다시 괜찮아질 때가지 조용히 자신의 물건을 정리합시다. 그리고 마음이 가라앉은 후에 다시 문제나 상황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봅시다.

ISFJ	ISTJ	INFP	INFJ
ENFP	ISFP	ENFJ	ESFJ
ESTJ	ISTP	INTJ	ESFP
INTP	ENTJ	ENTP	ESTP

MBTI 중 ESTJ 열등기능의 성장

스트레스 상황에서 내향적 감정(Fi)을 경험하고 난 이후, ESTJ는 주로 사용하던 사고 이외에 감정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됩니다. 감정이 열등기능으로 작용할 때 신경질적이거나 폭발적인 분노를 건강하게 다루도록 고민하게 됩니다. 다른 감정에 비해 분노는 에너지가 넘치는 감정이기 때문에 이를 가라앉히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STJ의 이런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이 받은 상처나 감정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조금이나마 유연하게 바라보는 시야를 가지게 됩니다. 어렵지만,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을 조금씩 사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열등기능의 성장은 현재를 즐기는 것에 집중하던 ESTJ에게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대해서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이처럼 주기능, 부기능, 3차 기능, 열등기능의 관계는 변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네 가지 심리기능 사이에 더욱 유연하고 상호보완적인 변화와 통찰이 일어나게 됩니다.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닌 인생에서 우리는 이러한 스트레스 과정을 겪으면 또 한 걸음 성장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