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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야간 개장을 통해 가족과 여인들이 밤의 야경과 가을의 추억을 만끽하게 위해 경복궁을 많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1차 때는 많이 사람들이 예약을 해서 마저 예약을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2차 기간이 있습니다. 2차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신청하셔서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관람 이원이 2,900 매입니다.
경복궁 야간 관람 예약 신청 방법
11번가 홈페이지에서 접속해서 경복궁 야간 개장을 타이핑하고 검색하면 페이지가 검색 결과가 나오고 예약 신청일에 맞게 신청하면 됩니다.
경복궁 야간 관람 티켓 예매 일정과 요금
📌요금은 3000원입니다. 만 7세에서 만 64까지입니다.
무료 관람 대상자
- 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포함) 본인 및 배우자
- 국가유족증 본인
- 중증장애인 본인 및 동반 1인
- 경증장애인 본인
- 보호자와 동행한 만 6세 이하 영유아(단, 보호자는 사전예매 필수)
- 만 65세 이상 어르신
- 한복 착용자
무료관람 대상자는 현장발권 없이 흥례문(표 받는 곳)에서 신분증 및 관련 자료 확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경복궁 야간 관람 기간과 시간 예매 기간
관람기간은 2023년. 9월 1일에서 10.29일까지이며 개방 시간은 오후 7시에서 밤 9시 밤까지 이며 입장 마감은 밤 8시 30분까지입니다.
2차(2023. 10.1.~10.29. 기간) 인터넷 예매 기간은 2023. 9. 25.(월) 10:00부터입니다.
경복궁 야간 관람 추천 코스와 장소
전체코스
40분 코스
60분 코스
90분 코스
코스 장소 몇 곳의 소개
근정전
경복궁의 정전으로 왕이 신하들의 조하를 받거나 공식적인 대례를 거행하던 곳입니다. 중층으로 된 건물로 2단의 높은 월대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면에는 넓은 마당이 있고 그 둘레를 행각이 감싸고 있습니다. 1395년에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의 정전으로 중건되었으며, 임진왜란 시기 경복궁 전반이 불에 타면서 같이 소실되었다가 1868년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중건 공사 때 다시 세워졌습니다.
사정전
경복궁 사정 전은 왕이 나랏일을 보던 편전의 중심 건물로 좌우의 만춘전과 천추전과 함께 편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정도전이 ‘생각하면 슬기롭고 슬기로우면 성인이 된다’는 시경의 구절을 인용하며 이름을 지었고, 정전인 근정전의 북쪽, 왕의 침전인 강녕전의 남쪽에 있습니다. 현판은 경복궁 중건 당시 이조판서였던 조석우가 썼습니다.
강녕전
경복궁 강녕전은 임금의 침전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왕이 일상생활을 하던 곳입니다. 사정 전의 북쪽, 중궁전인 교태전의 남쪽에 있으며, 조선 초 재상이던 삼봉 정도전이 이름을 지었습니다. '강녕(康寧)'은 말 그대로 '편안함'을 뜻합니다. 강녕전은 모두 9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방과 방 사이에는 담이 있어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경회루
경복궁 경회루는 왕이 신하들에게 큰 연희를 베풀거나 외국 사신을 접대했던 공간입니다. 태종 12년(1412)에 연못을 새로 만들고 누각도 크게 지었습니다. 한일합방 후 1927년 조선총독부가 경복궁 동문인 건춘문 북쪽에 이전시켰으며, 6.25 전쟁으로 또 소실되었습니다. 1968년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복원시켰다가 2006년 12월부터 광화문 복원 및 이전공사가 시작되어 2010년 8월에 완료되었습니다.
경복궁 야간 관람 주차장과 교통편
주차장
주차요금
구 분 | 기본 1시간 | 초과요금(매 10분) | 회전시간(10분) | 비고 |
소형차 | 3,000원 | 800원 | 무료 | |
중/대형차 | 5,000원 | 800원 | 무료 |